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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울TV] 용산경찰서, 외국인 여성 상대 범죄 예방 상담센터 운영

관리자 2016.08.30 16:22 조회 : 490

기사제목 : 용산경찰서, 외국인 여성 상대 범죄 예방 상담센터 운영

기사출처 : 스타서울TV  2016.08.23ㅣ조규민 기자 


 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한 범죄피해 예방 및 안전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일부터 한 달 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태원 주점이나 클럽거리 일대에 '찾아가는 다국어 범죄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영어와 독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외국에 능통한 경찰관과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전담 경찰관, 여성청소년과 4대 사회악 담당자와 함께 활동하는 것이다.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범죄피해 및 생활 속 불안요소 상담, 여성안전수칙 안내를 비롯해 상담결과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환경개선(셉테드·CPTED), 순찰강화 검토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실제 카자흐스탄 출신 여성 유학생 류드밀라씨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으로서 경찰서에 들어가기 무섭고 한국어도 유창하지 않아 범죄 관련 상담을 미뤄왔다"며 범죄 상담센터에 외국어가 유창한 경찰관이 있고 직접 거리에서 운영돼 조금 더 쉽게 경찰을 마주하고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다국어 범죄 상담센터는 이달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경찰서 김경원 서장은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향후 이동 상담센터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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