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남일보] 양산 ‘범죄예방(CPTED) 기법’ 원룸 성과

관리자 2016.07.21 13:58 조회 : 529

기사제목 : 양산 ‘범죄예방(CPTED) 기법’ 원룸 성과 1년동안 사용승인 원룸서 범죄발생 ‘全無’

기사출처 : 경남일보 , 2016.07.21ㅣ손인준 sonij@gnnews.co.kr



양산시가 원룸주택 범죄예방을 위해 양산경찰서와 공조해 추진한 ‘범죄예방(CPTED)기법’ 적용 원룸에서 1년여 동안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주목 받고 있다.  


양산시 원스톱민원봉사팀(이하 원스톱팀)은 2012년 10월부터 원룸주택 사용승인건수는 194건이며, 이 중 167건의 원룸주택은 범죄의 주 이용대상인 노출 가스배관을 매립하거나 배관커버를 설치토록 해 CPTED기법 원룸주택 건축물 표지판을 부착했다.


그리고 나머지 27건에 대해서도 방범창 등을 설치토록 하는 등 사용승인 원룸주택 194건을 범죄예방형으로 건축하도록 추진했다.  이같은 범죄예방 원룸주택에 대해 양산경찰서에서 범죄발생을 파악한 결과 범죄예방형으로 사용승인 된 194건 원룸주택의 경우 지난 2013년까지 1년동안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룸주택 CPTED범죄예방기법 적용전(2012년도)과 적용후(2013년도) 원룸주택 밀집지역인 물금읍, 동면, 삼성동지역의 절도 범죄율을 분석한 결과 2012년 대비 범죄발생률이 물금읍지역 19% 감소, 동면지역 58% 감소, 삼성동지역 67%가 감소됐다.


 이러한 범죄율 감소는 범죄예방형 원룸주택 건축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어 전국적으로 안전도시만들기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형 원룸주택의 지속적인 범죄차단을 위해 양산경찰서와 지난 4월부터 월 1회 원룸주택 준공시 가스배관 시공상태 등을 합동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PTED기법 원룸주택 추진’은 2012년 10월부터 관내 원룸주택을 범죄예방형으로 건축허가시 침입자가 주로 이용하는 외부 노출 가스배관을 외벽에 매립, 밀착 시공 및 배관커버를 설치토록 하는 원스톱팀의 특수시책중의 하나이다.



범죄예방형 건축물 표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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