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대전서부서, "CPTED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
기사출처 : 국제뉴스 , 2016.06.24ㅣ송윤영 기자 yaho1130@hanmail.net
▲ (사진제공=서부서)“CPTED 핫라인 구축”업무협약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에서는 관내에 분포돼 있는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강력사건 발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안으로 CPTED를 활용한 "휴대용 112무선비상벨" 설치해 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구청과 협력해 배재대학교 주변의 24시영업 편의점 40곳 선정한 다음 CPTED를 적용한 "휴대용 112무선비상벨" 설치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최근 지능화된 강력사건 발생에 대해 두 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설점검?진단 등 통해 조속히 시설개선 등 조치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서구를 돌려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추진 활동에 대해 많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