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설

교육부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사업

관리자 2015.05.27 16:13 조회 : 2887

교육부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사업

"사업개요"

교육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과가 중심이 되어 2013년부터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적용 학교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은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학교시설 설치 및 변경시 범죄예방디자인 전문가들의 현장방문과 수시자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초중고등학교 약 5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사업은 학교 선생님들이 디자인을 제안하고 전문가가 컨설팅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학교별 맞춤형 전략들이 도출된 특징이 있다.


"환경개선"

① 자연감시를 위한 디자인

야간에 하교하는 학생안전을 위해서 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고 체육관이나 화장실 출입문은 투시형 구조로 개선하는 등의 작업이 진행되었다.

자연감시를 위한 디자인


② 접근통제를 위한 디자인

학교 내외부 공간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감시의 사각지대에 학생들이 출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투시형 펜스와 CCTV가 설치되었다.

접근통제를 위한 디자인


③ 영역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한 디자인

유휴공간에 학생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방과 후 교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공간배치를 조정하였으며 방치된 벽면은 도색을 하거나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함으로서 교내외 이미지를 밝게 만드는 작업들이 진행되었다.

영역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한 디자인


"사업평가"

학교 당 약 2,000만원 정도의 지원으로 많은 환경개선을 진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사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사전에 범죄예방디자인 교육을 이수한 선생님들이 스스로 학교환경의 문제점을 규명하고 대안을 제시한 뒤 전문가들의 현장방문과 수시자문을 통해서 학교별 맞춤형 범죄예방디자인 전략을 적용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시범사업 이후에 지속적인 평가(범죄율 및 환경 만족도 변화 등)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구체적인 효과를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이전과는 다른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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