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거지역

기타사례

관리자 2015.05.27 16:56 조회 : 1514

부천시 CPTED 시범도시

2004년 경찰청에서는 부천시 3개 지역(고강동, 심곡동, 소사본동)을 CPTED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문가 TFT를 구성해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CCTV설치, 가로등 개선 등의 전략들을 중심으로 한 범죄예방디자인 대책을 도출한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의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예산 등 여러 이유로 인해서 연구결과가 시범구역에 적용되지 못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으로 평가받기는 어려운 한계가 있다.

법무부 법질서 실천운동 시범사업

법무부에서는 2014년부터 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기존 캠페인 위주로 전개된 준법운동에서 탈피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질서 실천운동 추진을 통한 환경개선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국 권역별로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고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및 지역안전 프로그램 지원사업

여성가족부에서는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함께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각종 안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일상생활단위인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로서 지역 정책수립과 발전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여성가족부 주도의 사업이다. 여성친화도시의 사업 영역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한 정책 영역과 성별영향평가의 평가 결과 환류를 통한 도시 공간의 개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친화도시에서는 여성의 안전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사업목표 중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에는 무장애 공간계획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과 각종 방범대책 적용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두 가지 큰 주제(Universal Design, CPTED)가 포함되어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2009년 3월 전라북도 익산시를 시작으로 해서 2014년까지 총 57개의 지자체에서 지정을 받은 상태이다.

2014년 현재 전국 여성친화도시 지정현황 (57곳)

광역지자체 시군구 광역지자체 시군구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봉구, 마포구, 서대문구 충청북도 청주시, 제천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연제구, 중구, 남구, 영도구 북구, 금정구 충청남도 당진군, 보령군, 아산시, 태안군, 홍성군
대구광역시 중구, 달서구, 수성구 전라북도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인천광역시 동구, 부평구, 연수구 전라남도 여수시, 장흥군
대전광역시 서구 경상북도 영주시,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경기도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명시, 용인시, 고양시, 김포시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거창군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원주시, 영월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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